탑존포인트 어플과 쿠팡파트너스를 더하면 내 돈

하기 나름이겠지만~

한 달에 3만 원 이상 벌게 해드릴 부업을 소개해 드릴게요.

 

쿠팡파트너스는 원래 블로그에 쿠팡 제품 소개하고 링크 걸고~ 그러는 거잖아요.

 

이건 탑존포인트의 나의블로그에 그렇게 해도 되는데.

귀찮고...매일 상품소개 글 쓰려고 이거 하는 거 아니니까 패스합니다.

쓰는 건 쉽습니다.

쓴다기보다는.. 그냥 링크 연결한다 정도인데. 이건 패스.

 

제 블로그를 탑존이 대신한다고나 할까..

 

지인이 제 추천 코드로 탑존포인트 어플을 깔고, 거기에 생성되는 쿠팡탑존으로 평소처럼 쇼핑하시면

쇼핑비의 3%가 제 수익이 되는 구조입니다.

(쿠팡과 연동되어 장바구니에 있는 것 까지 똑같습니다. 고로~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똑같아서.)

 

이것은 건너 건너 건너까지 우려먹는 다단계는 아니고,

 

1단계 수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친구1이 자기 추천코드를 자신의 지인에게 뿌리면 그건 또 친구1의 수익이 되고요.

 

정말 딱 1단계~ 입니다.

 

어플설치하는게 좀 귀찮긴 하지만, 블로그에 써 놓을 테니 참조해 주세요.

쉽거든요. ㅋ 길면 5분 걸립니다.

 

 

1. 탑존포인트 어플 설치

 

1) 설치를 누릅니다.

 

탑존포인트 어플 설치

 

 

 

2) 카톡으로 로그인하기를 눌러주세요.

 

 

 

3) 노란 버튼 누르시고요~

 

 

 

4) 실명과 휴대폰 인증해 주세요.

 

 

 

그러면 카톡 연동된 이메일이 자동으로 뜹니다.

 

쿠폰코드는 없이 가입요청 눌렀습니다.

제 글로 가입하시는 분들은 AF7001689를 적어주셔도 됩니다.

 

 

 

5) 바로가기 추가

 

 

추가해 주시면 아래와 같이  탑존포인트 어플의 썸네일이, 쿠팡에 붙어서 새로 생깁니다.

 

이 모양의 쿠팡어플이 앞으로 쇼핑할 때 쓸 아이콘 입니다.

(기존에 장바구니에 담아놨던 것까지, 그대로~~ 연동되므로 사용하는데 달라지는 점은 하나도 없답니다.)

 

 

기존 쿠팡은 바탕화면에서만 제거해 주세요.

기존 쿠팡을 설치삭제하는것이 아닙니다.

설치삭제하면 연동이 안 된답니다.

 

기존쿠팡은 바탕화면에서 보이지만 않게~ 정리만 해주세요!

 

 

기존쿠팡말고 위 아이콘으로 된 쿠팡으로 쇼핑하기!!!

누가?

제 추천링크 쓴 님들이.

 

한 푼 줍쇼~

 

 

2. 쿠팡파트너스 가입

 

1) 쿠팡파트너스 누르기

 

이젠 쿠팡파트너스에 가입해야 합니다.

탑존을 열면 첫 화면에서~ 저렇게 쿠팡파트너스가 있답니다.

눌러주세요.

 

 

그러면 4가지 목록이 뜨는데, 그중에 내 쿠팡파트너스를 눌러주세요.

 

 

 

2) 쿠팡파트너스 회원가입

 

저는 파트너스가 아니므로, 회원가입을 눌러줍니다.

 

 

 

 

 

이 화면이 떠서, 자동인 줄.

 

 

 

 

3) 쿠팡 아이디랑 비밀번호 입력

 

 

쿠팡계정에 사용된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 후 회원가입을 누릅니다.

매번 자동로그인이라... 떨렸습니다.

두 번 만에 들어갔어요. 풉.

 

 

 

 

4) 사업자 유형 선택

 

 

월 몇백씩 받을 정도로 대인관계가 엄청나게 좋으신 분 있나요?

전 소소하게 하니까 "개인" 선택합니다.ㅋ

 

 

 

연락처 적고, 이메일 적습니다.

이메일은 쿠팡 가입 이메일과 달라도 됩니다.

 

 

 

 

5) 쿠팡파트너스에 탑존의 '나의블로그' 주소 입력

 

탑존 화면으로 돌아가서, 첫 화면에서 보이는 '나의 블로그'를 들어갑니다.

그러면 저 탑존포인트 개인 도메인을 복사해서

쿠팡파트너스에 붙여넣기를 해주세요.

 

원래는 쿠팡파트너스에 제 개인 블로그를 넣는건데,

아까 언급했다시피 탑존이 제 개인 블로그를 대신하는 겁니다.

 

 

 

 

 

 

짜잔~

쿠팡파트너스에 가입이 완료되었어요!!

 

 

 

 

3. 탑존포인트에 쿠팡파트너스 ID와 블로그 주소 연동시키기

 

1) 탑존 어플의 나의 부업설정을 눌러주세요!!

 

 

 

2) 쿠팡파트너스로 돌아가서 왼쪽 3선을 누른 후, 간편 링크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3) 링크 생성을 눌러주세요~

 

 

쿠팡홈을 누르고 링크 생성 누릅니다.

밑으로 내리면 주소가 생성되었어요. 복사합니다.

 

 

 

 

4) 탑존의 부업설정하기에 URL 붙여넣기

 

 

 

 

이곳 2번에 붙여넣기를 합니다.

 

1번은 어디 있냐면요~

 

 

 

 

 

 

쿠팡파트너스로 돌아가서~ 첫 화면의 사람 모양 누르면 A로 시작하는 ID가 있어요.

그걸 복사해서~

탑존으로 되돌아가서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이로써, 쿠팡파트너스의 아이디와 URL을 탑존에 연동시켰어요!

 

테두리가 귤색으로 색이 바뀌면서 완료되었다고 뜹니다.

 

 

 

자, 여기까지가 준비 단계에요.

왜 준비 단계냐면요,

제가 소비하는 금액은 제 수익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4. 쿠팡파트너스에 최종 승인 글 쓰기=링크붙여넣기

 

이건. 글 쓰는게 아니고 링크 붙여넣기가 맞습니다.

 

탑존 어플에서 쿠팡파트너스로 들어가 주세요.

 

 

여기에서 "상품 링크"를 누릅니다.

 

쿠팡에서 파는 물건들이 있어요.

아무거나 골라서 코드복사를 누릅니다.

 

 

전 딸기를 눌렀어요.

 

 

URL을 복사하고, 

 

나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조금 내리면 "블로그 글 작성하기"가 있습니다.

그 바로 위, 회색 예시부분에 붙여넣기.

 

이러면~ 탑존에 있는 내 블로그에, 정말 간단하게 자동으로 글이 써져요.

 

 

 

포스팅 글보기를 해서, 하단으로 내려갑니다.

 

 

 

위 사진처럼. "이 포스팅은~~수수료~~" 나온부분을 캡쳐합니다.

 

여기까지는 쿠팡파트너스로 들어가서 상품코드 복사한후, 탑존 블로그에 자동 포스팅한거죠?

이젠 쿠팡파트너스에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탑존-쿠팡파트너스-사람모양-내정보 관리

 

 

이 화면에서, 스크린샷을 눌러주세요.

캡쳐한 사진을 올립니다.

 

블로그에는 쿠팡파트너스-상품링크-링크복사-내블로그에 글쓰기에 붙여넣기-저장.

이것을 총3번 해주세요.

 

그렇게 기다리면,

쿠팡파트너스 가입이 승인이 납니다.

 

그러면 이제~ 뿌릴 차례입니다.

 

 

5. 지인에게 소개시켜주기

 

이제 해야 할 것은, 쿠팡을 종종 쓰는 친한 지인들에게 소개해 주는 거에요.

 

이 일이 본격적인 일이죠.

 

그런데 여기서 부담이 없는 이유는~

 

1. 우리나라 60대이하에서 쿠팡 안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2. 나도 푼 돈 벌고, 님도 푼 돈 벌자.

3. 피해 줄 것도 없고, 딱 한번 설치하는 5분만 필요하다.

 

 

탑존 깔고 쿠팡파트너스랑 연동하는 그 과정.

길면 5분 정도인데.

이거 못하거나 귀찮아하는 지인은...음.. 

그런 분은 빼고 평소 휴대폰 만지작 적당히 하시는 분들한테 돌리면 됩니다.

 

친구1의 지출의 3%는 제 수입이 되지만,

친구1은 또다른 지인1에게 알려줘서 수입 얻으면 되고,

지인1은 또 누군가1에게 알려줘서 수입 얻으면 되고.

 

그냥 상부상조 비슷합니다. 서로는 아니지만요.

 

이 블로그를 읽어보고 귀찮다 싶으면 말면 되는 거고,

한 달에 치킨 한두 마리 값 이상 벌고 싶으면 가족이나 절친들에게 알려주면 됩니다.

 

그들은 또 그들 나름대로 수익 만들면 되는데, 그건 저랑은 상관없는 일이 되겠죠?

 

쿠팡중독자를 아신다면, 당신은 월 10만원 이상을 벌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쿠팡에 쓰는 돈이 한 달에 백만 원 정도인데.

저같은 사람이 월3만 원을 주고, 그런분이 3~4명이면 월 10만원 수입이 되는 거랍니다.

 

방법은

탑존 어플의 첫 화면(일반탭)에 초대하기가 있습니다.

본인의 코드를 복사하고~ 카톡이나 문자나 등등으로 공유하면 된답니다.

 

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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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상으로.

브랜드리셀과 학교장터 사업가의 또 다른 부업 얘기였습니다.

음.

판매가 없으니 할 일이 없어서 부업 찾고 다녀요.

푸하하하하하

 

번외로, 포이즌에 올린 운동화들이 너무~ 안 팔렸는데.

제 블로그를 보고 이유를 알려주신 분이 계셨어요.

그분 덕분에 소량이지만 보관 판매로 신청했습니다.

세상에나~ 보관 판매 우선으로 팔린대요.

어쩐지.

싼 제 것보다, 비싼 것들이 팔리더라니..

 

그런데 보관판매 심사가 대충 일주일 되어가서리..

블로그에 올릴 내용은 없어서 스킵합니다.

그냥 여기다 살짝 흘리고 갑니다.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