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자금 부족으로 뼈 빠지게 일하지는 않은 리셀 초보 사장입니다. 자금 부족이어서 다행인 건 또 처음입니다.안 그랬으면, 수업비로 크게 날릴 수 있었으니까요. 전 이틀 전에 과감한 결심을 했습니다.재고를 털기로 말이죠. 제가 판매하던 곳은 포이즌, 크림, 솔드아웃 3곳이었습니다.크림은 알림이 정말 계속 옵니다.다른 판매자가 몇천 원 더 싸게 올렸다~ 이런 거요.아우 스트레스.ㅋㅋ 결국 크림과 솔드아웃은 1개도 못 팔고.입찰 취소를 했습니다.유후~ 포이즌에 모든 재고의 단가를 개당 1만원정도 손해 보면서 낮춰서 입찰하고,주말동안 26건의 주문이 들어왔습니다.이로써, 제게는 1개의 운동화만 재고로 남고 다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1. 포이즌 리셀 현실 이번 달 매출액입니다. 2백만 원이 넘죠.손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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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6. 16:31